배달의민족, 기업 전용 결제서비스 ‘배민 법인결제’ 출시

입력 2015-08-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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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로그인 해 법인 회원으로 등록 가능

(우아한형제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은 기업 전용 배달음식 결제 서비스 ‘배민 법인결제’를 출시하고 B2B 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배민 법인결제는 회사 직원들이 배달의민족 바로결제로 주문한 모든 결제를 한 달에 한 번 정산해주는 서비스다. 회사가 ‘배민 법인결제’ 서비스를 신청하면 직원들은 배달의민족에 로그인해 법인 회원으로 등록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배민 법인결제는 바쁜 직장인들의 식대 정산을 최대한 간편하게 만드는 것이 골자다. 직원은 법인카드 같은 별도의 결제 수단 없이도 배달의민족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회사는 직원이 먹은 식대를 한 달에 한 번만 정산하면 된다.

배민 법인결제는 별도의 서비스 이용료가 없으며 신청 방법은 이메일(salesbpay@woowahan.com)로 방문을 요청하면 된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배민 법인결제는 푸드테크를 실현해가고 있는 배달의민족의 행보와도 맞닿아 있는 서비스”라며 “배달의민족이 쌓아온 집약된 기술을 통해 직장인의 식비 결제 방식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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