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최대주주 지분 매각에도 하반기 이익 모멘텀 견조 - 미래에셋증권

입력 2015-08-11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11일 코웨이에 대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지분 매각 추진으로 단기 주가의 불확실성이 우려되나 하반기 이익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1000원을 제시했다.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코웨이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코웨이홀딩스(30.9%, MBK파트너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가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인 방안을 검토중이고 골드만삭스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며 “그동안 고배당 정책 등 적극적 주주 환원책인 동사의 투자 매력 중 하나였다는 점에서 최대 주주 변경 가능성이 동사의 단기 주가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등 하반기에도 꾸준한 실적 회복과 고배당 수익률은 투자 매력이 높다는 진단이다.

정 연구원은 “코웨이는 2분기 실적은 국내 환경 가전 렌탈 매출 고성장 등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기 전년 동기 대비 13.7%, 24,8% 각각 상승했고, 하반기 영업이익은 해외사업 회복 등에 힘 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051억원이 예상된다”며 “최대 주주 지분 매각으로 인한 주가 변동성이 우려되나 2015년 배당수익률도 2.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투자 매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95,000
    • -2.15%
    • 이더리움
    • 2,451,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287,500
    • -1.51%
    • 리플
    • 1,622
    • -2.93%
    • 솔라나
    • 103,000
    • -1.62%
    • 에이다
    • 224
    • -1.32%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2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2.64%
    • 체인링크
    • 11,230
    • -2.18%
    • 샌드박스
    • 75.97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