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건의료 R&D 제안요청서 사전공시 시행

입력 2015-08-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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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R&D)의 제안요청서(RFP)를 확정․공고하기에 앞서 일반국민, 전문가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RFP 사전공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 제안요청서는 전문가 자문을 거친 후 바로 시행(공고) 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제안요청서의 투명성, 객관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제안요청서 시행(공고) 전에 지원목적, 지원내용 및 분야, 성과목표, 지원규모 및 기간 등에 대해 1주일간 국민·현장·학계 전문가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한다.

복지부는 8월 이후에 공고되는 신규 사업(프로그램)에 대해 우선 적용한 후 ‘16년부터는 복지부 R&D 전체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1차로 나노의학인프라사업(10억원)에 대해 10일부터 1주일간 사전공시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전문가를 포함한) 국민은 보건의료R&D포털(https://www.htdream.kr)을 통하여 해당 제안요청서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아울러 복지부는 동 제도의 시행과 함께 암맹평가, 목표검증체계(TPP : Target Product Profile) 및 기술성숙도(TRL : Technology Readiness Level) 등 사업화 지향적 R&D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성과 중심 R&D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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