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스포츠' 출시… 1280만원부터

입력 2015-08-1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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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모닝 스포츠'(사진제공= 기아차)
기아자동차는 강인한 이미지로 디자인을 바꾼 '모닝 스포츠' 모델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닝 스포츠는 범퍼 부분이 스포츠 모델 전용으로 바뀌었으며 알로이 휠을 탑재했다. 전면부에는 기존 모델보다 넓어 보이는 그릴이 적용됐다. 범퍼 양끝 부분에는 에어커튼 스타일의 장식이 더해졌다.

후면부에는 스포츠카에서 흔히 보듯 한 머플러에 배기구가 2개 달렸다.

기아차 관계자는 “알로이 휠과 알로이 페달을 적용해 외관 디자인과 실내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졌다”고 설명했다.

모닝 스포츠는 1.0 가솔린과 1.0 가솔린 터보엔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1280만∼1365만원, 터보 모델이 1480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웹사이트에서 '모닝 리스펙트 유'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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