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6일 대국민담화… 20분 생중계로 국민에 노동개혁 호소

입력 2015-08-05 2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6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포함한 4대개혁(공공·교육·금융·노동) 등 후반기 국정구상의 완수를 위한 절박함을 국민에게 호소할 예정이다.

5일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TV 생중계를 통해 20분간 진행될 담화에서 4대개혁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진솔하게 설명한다.

특히 국가 체질개선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동개혁 등 4대 개혁을 빨리 매듭지어야 한다는 점을 직접 설명할 전망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절박하고도 절절한 심정을 담아 국민에게 노동 개혁 등 4대 개혁의 필요성을 직접 호소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경제주체들이 고통을 분담해 개혁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주저앉고 만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시장 구조 개혁의 경우 당위성과 필요성을 국민에게 직접 호소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내부적으로 담화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담화 발표 취지인 노동 개혁 등 개혁 과제에 대한 메시지 전달에 집중한다는 차원에서 질의·응답은 하지 않기로 했다.

박 대통령의 담화 발표에는 이병기 비서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박흥렬 경호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배석한다.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은 배석하지 않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43,000
    • +2.13%
    • 이더리움
    • 3,216,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07%
    • 리플
    • 2,131
    • +2.8%
    • 솔라나
    • 136,400
    • +4.92%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2.89%
    • 체인링크
    • 13,950
    • +3.3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