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 소송 청구액 88억원→5000만원 정정

입력 2015-08-04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파고다로부터 채무부존재확인 피소를 당한 것과 관련 청구 금액을 88억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정정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2014년 3월 18일 1차 매매계약금 58억4000만원과 2014년5월19일 2차 매매계약금 30억원을 원고에게 지급했고 원고의 귀책사유로 인해 계약이 파기돼 기 지급된 계약금의 반환을 요청했다"며 "하지만 파고다는 피고의 귀책사유로 계약이 파기되었다는 주장으로 채무부존재 소를 제기했고 민. 형사상 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강력한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68,000
    • +2.21%
    • 이더리움
    • 4,902,000
    • +6.22%
    • 비트코인 캐시
    • 856,000
    • -0.29%
    • 리플
    • 3,093
    • +0.75%
    • 솔라나
    • 204,000
    • +3.03%
    • 에이다
    • 685
    • +7.2%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373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70
    • +0.9%
    • 체인링크
    • 21,160
    • +4.44%
    • 샌드박스
    • 214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