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준호, 김미진에 폭로 당해 "면허없으면서 외제차 구입"

입력 2015-08-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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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 캡쳐.)
1박2일 김준호 폭로

1박2일 김준호 김미진에 폭로 당해

1박2일 김준호가 동생이자 쇼호스트인 김미진에 폭로당했다.

김미진은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해 오빠 김준호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미진은 "김준호가 사실 얼마 전에 운전면허를 땄다. 한참 전에 자동차를 산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동료 연예인들이 외제차를 사는 시기가 있었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규모가 큰 외제차를 덜컥 샀다. 면허가 있던 새 언니가 끌고 다니기로 했지만, 언니도 돌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 차를 안 쓰다 보니 나중에는 녹이 올라오더라"며 "그걸 폐기처분하느라 또 거액을 내게 돼서 곤란한 경험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는 김준호가 통화 미션을 받고 여동생 김미진에게 전화 거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김미진은 귀여운 주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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