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빈집·상점털이 기승…상반기 주택침입절도 6600건

입력 2015-08-02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AP/뉴시스)
국제채권단과 3차 구제금융 협상을 벌이고 있는 그리스가 범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올해들어 아테네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주택 침입 절도(빈집털이)'는 66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319건)보다 6% 이상 늘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각종 강도는 지난해보다 올해 들어 무려 13.6%나 불어났다.

이처럼 빈집털이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배경에는 그리스 국민 대다수가 만일의 사태와 생계유지를 위해 현금, 보석 등 각종 자산과 귀중품을 집 '장롱' 속에 꼭꼭 숨겨두면서 비롯된 현상이다. 일반주택이나 상점은 물론 해변, 주차장 등 길거리에서의 도둑질까지 증가했다.

이에 그리스 정부는 은행, 쇼핑센터 등 도둑이 기승을 부릴만한 곳에 경찰 배치 인력을 늘리는 등 치안 유지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현금 날치기 등을 우려해 은행 현금인출기 주변에는 경찰인력을 2~3명씩 복수로 배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66,000
    • -0.97%
    • 이더리움
    • 3,061,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73,200
    • -0.11%
    • 리플
    • 1,694
    • +0.89%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36
    • +2.35%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0.75%
    • 체인링크
    • 15,010
    • -0.92%
    • 샌드박스
    • 59.77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