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日네번이나 사과했는데, 위안부 사과 요구 부당" 파장...신사참배 문제 언급도 '논란'

입력 2015-07-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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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박근령(사진=조선TV캡처)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씨가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계속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박근령 씨는 30일 일본의 포털사이트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일본에 (과거사 문제)사과를 자꾸 얘기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천황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는데 …"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일본 정치인들의 신사참배에 대해 "(신사참배 문제는) 내정간섭이라고 이야기 했다"며 "'나쁜 사람이니까 묘소에 안 찾아갈거야' 그게 패륜이라는 것"이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령씨가 니코니코와 가진 인터뷰는 한일관계 특집 연속기획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일본에서 내달 4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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