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밀랍인형 직접 보니…손부터 고른 치아까지 욘사마와 ‘완벽 일치’

입력 2015-07-30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레뱅 뮤지엄에 전시된 배용준 밀랍인형 (사진=오예린 기자 yerin2837@)

한류스타 배용준을 그대로 본 떠 만든 배용준의 밀랍인형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을지로 별관에 위치한 ‘그레뱅 뮤지엄’에서는 개관 기념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공개된 ‘그레뱅 뮤지엄’ 내부에서는 한류스타 배용준의 밀랍인형이 전시돼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레뱅 뮤지엄’의 4층에 위치한 ‘레드카펫’ 공간에서는 1세대 한류 스타 배용준을 비롯해 권상우, 송승헌, 안재욱, 장동건의 밀랍인형이 전시돼 있다.

어두컴컴한 방에 수 십개의 핀 조명이 밀랍인형을 비추고 있어 마치 밤에 시상식 레드카펫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133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은 30일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개관했다. 입장료는 성인 2만3000원, 청소년 1만8000원, 어린이 1만5000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91,000
    • +0.65%
    • 이더리움
    • 4,33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8%
    • 리플
    • 726
    • +0.14%
    • 솔라나
    • 242,500
    • +1.29%
    • 에이다
    • 667
    • -0.3%
    • 이오스
    • 1,128
    • -0.79%
    • 트론
    • 170
    • -1.16%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200
    • +2.53%
    • 체인링크
    • 23,040
    • +2.77%
    • 샌드박스
    • 618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