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장 중 상승폭 반납…730선으로 ‘풀썩’

입력 2015-07-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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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가 장 중 상승폭을 반납하며 730선까지 다시 주저 앉았다.

29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77포인트(1.98%) 하락한 730.4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억원, 40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36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했다. 신성장기업이 5.35% 하락했고, 제약 4.46%, 섬유/의류 3.23%, 소프트웨어 3.04%가 뒤를 이었다. 반면 정보기기, 일반전기전자, 기타제조 등이 상승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시가총액 10위권 내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했다. 씨젠이 -4,83%, 산성앨엔에스가 -4.09%로 비교적 강하게 하락했고 바이로메드 -3.26%, 셀트리온 -2.17% 등도 하락했다. 반면 동서와 다음카카오는 각각 0.85%, 0.31%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한 34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666개 종목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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