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골드 선물 레버리지 ETF’ 성공적 첫발…1.53%↑

입력 2015-07-28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4일 출시한 ‘한국투자 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첫날 1.53% 상승 마감하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 ETF는 1.53% 오른 996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장 첫날임에도 33억원의 거래대금이 몰리며 시장의 관심을 드러냈다.

김현빈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전략팀 팀장은 “중국시장이 이틀 연속 급락하고 미국과 유럽 증시도 하락하면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쏠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 ETF는 상품지수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첫 레버리지 ETF다. 일본 동경상품거래소 골드선물지수(USD) 일간 수익률의 플러스 2배를 추종한다.

미국 COMEX 선물지수를 사용하는 기존 금 관련 ETF와 달리 동시간대에 거래되는 동경상품 거래소 골드선물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정해 실시간으로 순자산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원달러 환율에 헤지가 적용돼 오직 금 가격 등락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김 팀장은 “금에 직접 투자하기엔 가격이 만만치 않고 골드바를 사는 경우에도 보관이 어렵다”며 “1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는 ETF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34,000
    • +0.08%
    • 이더리움
    • 2,39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4.28%
    • 리플
    • 1,584
    • +0%
    • 솔라나
    • 110,100
    • +8.79%
    • 에이다
    • 223
    • +1.83%
    • 트론
    • 485
    • -1.82%
    • 스텔라루멘
    • 272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10
    • +3.38%
    • 체인링크
    • 11,140
    • +1.09%
    • 샌드박스
    • 71.77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