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미얀마 대통령 예방...소액대출·보험시장 진출 협의

입력 2015-07-26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환(왼쪽 네번째)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 있는 대통령궁을 방문해 테인세인(가운데) 대통령 및 주요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NH농협금융지주 제공)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업금융의 글로벌 거점 확보를 위한 첫 시도에 나섰다.

2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미얀마를 방문해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을 예방하고 틴 투 국가경제자문위원장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났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농협중앙회 및 농협금융과 미얀마 간의 경제·금융 협력 방향과 농협금융의 미얀마 진출에 대해 협의했다. 김 회장은 미얀마에 소액대출·보험 등 진출 방안, 대규모 건설 프로텍트 투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의 면담에 이어 미얀마 최대 민간은행 중 하나인 요마은행 경영진과도 만나 향후 농협금융과 요마그룹과의 사업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실무 협의 채널도 구축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향후 협의채널을 통해 요마은행의 신전략 사업인 소매금융과 모바일금융, 농업금융에서 협력 방안을 구체화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00,000
    • -1.88%
    • 이더리움
    • 2,47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0.89%
    • 리플
    • 1,625
    • -1.16%
    • 솔라나
    • 103,300
    • -1.24%
    • 에이다
    • 225
    • +0.9%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76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50
    • -1.78%
    • 체인링크
    • 11,260
    • -1.83%
    • 샌드박스
    • 75.04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