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소속사 "구자욱과 열애설 사실 아냐" VS 네티즌 "결정적 증거있다?"

입력 2015-07-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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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야구선수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채수빈의 소속사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1일 채수빈의 소속사인 토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사에서 확인 결과 두 사람(구자욱 채수빈)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사진만 보면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장소에서 편하게 다닐 만큼 부담 없는 관계"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으로 보이는 남녀 커플이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걷고 있는 사진이 확산됐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에 대해 네티즌은 "결정적 증거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 야구 커뮤니티에 구자욱과 채수빈이 똑같이 '토끼 귀' 모양의 휴대전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포착, 해당 사진을 게재했다.

실제 구자욱이 지난 18일 올스타전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휴대전화 케이스가 '토끼 귀' 모양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채수빈은 누군지 모를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동일한 모양의 휴대전화 케이스임을 살펴볼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구자욱 채수빈 열애설, 소속사는 이래도 아니라고 할텐가?" "구자욱 채수빈 열애설, 진짜 네티즌의 힘은 위대하다" "구자욱 채수빈 열애설, 사진은 두 사람인데 연인은 아니라고?"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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