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합병이슈’ 소멸로 주가하락…저가매수 기회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5-07-20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이 제일모직의 향후 주가와 관련해 “합병이슈가 소멸되면서 주가가 하락했지만 사업가치를 감안하면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기존의 목표가 24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삼성물산과) 합병이 성사된 이후 재료의 소멸로 받아들인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을 내놨고, 이 때문에 주가가 급락했다”며 “이제부터는 합병법인의 실질적인 사업가치 증대 이벤트들이 지속될 예정이다”고 전망했다.

이를 바탕으로 “단기 주가하락을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한 연구원은 “합병법인은 그룹의 지배구조 정점에 위치하기 때문에 향후 성장성이 높은 신사업을 주도적으로 행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경우 수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편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주주들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사업포트폴리를 가져갈 것이기 것이기 때문에 중장기 주가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51,000
    • +0.57%
    • 이더리움
    • 3,466,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3.31%
    • 리플
    • 2,123
    • +3.26%
    • 솔라나
    • 131,300
    • +5.12%
    • 에이다
    • 381
    • +5.54%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48%
    • 체인링크
    • 14,070
    • +3.08%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