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이성경 정체 안 김성령, 온몸으로 오열

입력 2015-07-2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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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여왕의 꽃'(출처=MBC 방송 캡처)

'여왕의 꽃' 김성령이 이성경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 연출 이대영 김민식) 38회에서는 서인철(이형철)과 레나정(김성령)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나정은 인철을 만나 자신이 낳았던 아이가 죽은 게 맞는지 물으며 소리쳤다. 레나정은 "내가 낳은 아이 죽었다고 당신이 말하지 않았냐. 그래서 임진강에 뿌렸다고. 사실이냐"고 물었다.

서인철은 "살아있어. 죽었다고 한 건 네가 그 애 찾을까 봐 거짓말한거다"라고 답했다.

레나정은 애써 부정하려 했지만 서인철은 "강이솔이 네 딸이다"라고 말했다. 인철은 이어 "넌 날 원망할 자격 없다. 낳지 말라는 애를 왜 낳았어. 다 너 때문이다. 네 죄니 네가 책임져라"라며 자신의 책임을 회피했다.

레나정은 "어떻게 이럴 수가"라고 가슴을 치며 오열했다.

▲'여왕의 꽃'(출처=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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