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삼성물산] 상사 부문 시너지… ESS·병원 오거나이징 추진, 2020년 매출 20조

입력 2015-07-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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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삼성물산 홈페이지 캡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해 9월 1일 출범하는 뉴삼성물산은 상사 부문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병원 오거나이징 사업 등을 추진해 2020년 매출 규모 19조6000억원을 달성한다는 포부다.

뉴삼성물산은 상사 부문에서 기존의 트레이딩, 프로젝트 오거나이징 사업을 확대함은 물론 모직 패션·식음 사업의 경험 및 노하우를 활용해 섬유·식량사업을 확대하고 IPP(민자발전사업)·ESS 등 관계사와의 협업 사업을 주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14년 상사 부문 매출을 13조6000억원에서 연평균 6.3%씩 성장해 2020년 19조60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화학과 철강 등 주력 트레이딩 분야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키워 매출 규모를 2014년 11조3000억원에서 2020년 15조7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섬유패션과 식량 등 생활산업 분야도 강화해 연평균 매출을 11.7%씩 성장시킬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IPP 프로젝트 오거나이징을 육성하고 신규사업으로 ESS와 병원 오거나이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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