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공학교육 혁신 산학연 추진단 출범

입력 2015-07-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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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청년 인재양성·취업지원 협력 확대

대구·경북지역 청년 공학인재들의 취업과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대경권 공학교육 혁신 산학연 추진단’ 이 출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대구 영남대학교에서 ‘‘대경권 공학교육혁신 산학연 추진단’ 출범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산학연 추진단은 영남대학교 등 대구‧경북지역 공과대학과 지역 산업계,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대구·경북 지역의 제조업혁신3.0을 선도하고 미래 신산업을 책임질 청년 공학인재 양성과 이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제조업 혁신을 이끌 8대 핵심 스마트 기반 기술 중 지역과 연계된 융합신기술 분야 학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앞으로 필요한 기초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영남대 및 협력대학 혁신센터의 창의적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기획 훈련(C-academy)과 창업 자문(C-Star pitching), 시제품 제작을 위한 실습인프라 활용(C-lab)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경북지역 공과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도 확대한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앞으로 산학연 추진단이 제 역할을 하면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추진단이 원활히 운영되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이번 대경권 산학연 추진단에 이어 수도권 등 나머지 5개 지역 산학연 추진단도 순차적으로 출범시켜 지역 산업계와 연계한 청년 공학인재 양성 기반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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