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박주선 교문위원장·노영민 산업위원장 선출

입력 2015-07-09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어 야당 몫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새정치연합 박주선 의원을, 산업통상자원위원장에 같은 당 노영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전임자인 설훈 교문위원장과 김동철 산업위원장은 이날 사임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 186명이 무기명 투표한 결과, 박 의원은 169표를, 노 의원은 172표를 얻어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박 위원장은 당선 직후 인사말에서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고 하고, 문화체육관광은 국민 행복의 원천이라고 한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더 편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국가가 더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 합의를 원만히 이끌어 가장 모범적이고, 일하는 상임위로서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위원장은 “산업위는 우리나라의 산업·무역·통상·자원·에너지·중소기업·특허에 이르기까지 실물경제를 총괄하는 위원회”라며 “여러분의 혜안을 모아 실물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산업위는 최근 한·중FTA 등 통상 문제와 우려스러운 해외자원개발, 전력수급 문제 등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현안이 산적한 상임위”라며 “의원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0,000
    • +4.2%
    • 이더리움
    • 2,746,000
    • +9.53%
    • 비트코인 캐시
    • 336,100
    • +12.15%
    • 리플
    • 1,928
    • +12.81%
    • 솔라나
    • 113,100
    • +11.21%
    • 에이다
    • 282
    • +12.35%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332
    • +2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00
    • +7.81%
    • 샌드박스
    • 82.4
    • +7.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