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태도논란, 왜? 아프리카TV 최군 애청자만 39만명

입력 2015-07-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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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태도논란, 왜? 아프리카TV 최군 애청자만 39만명

▲출처=아프리카TV 방송 캡처

걸그룹 걸스데이가 8일 아프리카TV BJ최군의 방송에 등장해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최군의 방송은 리얼 길거리 인터뷰 쇼를 표방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아프리카TV 애청자만 39만여명에 팬클럽 가입자만 4만5000명, 서포터만 7300명이다. 누적 시청자로 따져보면 약 1600만명에 달하는 인기 방송이다.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최군의 방송에 이날 걸스데이가 등장했다. 인터넷 방송에 인기 걸그룹의 등장에 많은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방송을 본 많은 네티즌이 걸스데이 태도 논란을 언급했다. 방송 중 소진이 최군과 만두를 가지고 싸운 부분이나 혜리가 시청자들에게 반말로 대한 게 문제였다.

최군은 이후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고 해명했지만, 네티즌의 비난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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