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아프리카TV 방송 태도 논란, 최군 "웃기고자 상황 만들었을 뿐"

입력 2015-07-0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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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아프리카TV 방송 태도 논란, 최군 "웃기고자 상황 만들었을 뿐"

▲출처=아프리카TV 방송 캡처

걸그룹 걸스데이가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상파나 케이블TV가 아닌 아프리카TV의 인기 BJ 최군의 방송에서다.

8일 아프리카TV 최군의 방송에는 걸스데이가 등장했다. 인터넷 방송에 인기 걸그룹의 등장에 많은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방송을 본 많은 네티즌이 걸스데이 태도 논란을 언급했다. 방송 중 소진이 최군과 만두를 가지고 싸운 부분이나 혜리가 시청자들에게 반말로 대한 게 문제였다.

특히 많은 이는 방송 33분 소진의 만두 싸움을 지적했다. 최군이 만두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자 소진은 다시 테이블 밑으로 내리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작은 말싸움이 일기도 했다.

또한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향해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해 최군이 "그러면 안 된다"며 중재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지만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이후 많은 네티즌은 "걸스데이 아프리카TV 출연해서 이미지만 망쳤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최근은 이날 걸스데이 태도 논란에 해명을 내놨다. 그는 "현장에서는 문제 없이 정말 재밌었다. 방송 후에 다시 보니 오해하실 만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였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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