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의심 김진우, 반전 한마디 긴장감↑

입력 2015-07-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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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의심 김진우, 반전 한마디 긴장감↑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를 의심하는 김진우가 깜짝 놀랄 카드를 꺼내들 것인가.

7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21회에서는 미연(이혜숙)이 제시한 각서에 사인을 한 후에야 공장 인수 계약서를 받아내는 리향(심혜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예령(이엘리야)은 금복(신다은)에게 은실(전미선)의 일을 같이 알아보자고 거짓말하며 “회사에 전단지는 그만 뿌려달라”고 부탁한다. 계속해서 예령을 의심하던 인우(김진우)는 결국 예령에게 찾아간다.

한편 6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20회는 8.5%(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의심 김진우, 반전 한마디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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