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바나나·딸기맛 후르츠 치킨 후기 "튀김옷 떼고 먹는 기현상이…"

입력 2015-07-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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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바나나·딸기맛 후르츠 치킨 후기 "튀김옷 떼고 먹는 기현상이…"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야식계의 절대 지존, 치킨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바로 멕시카나에서 새롭게 출시한 후르츠 치킨을 통해서다. 기존 치킨이 짭짤하고 매콤한 맛을 강조했다면 후르츠 치킨은 과일 맛을 특화시켰다. 그러나 그 맛에 많은 이가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후르츠 치킨에 관한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이 이색적인 치킨의 맛을 평가한 후기들이 많다.

한 네티즌은 집 근처 멕시카나에서 후르츠 치킨 가운데 하나인 메론맛을 시켜먹었다. 그는 "한 조각 먹고는 튀김옷을 떼고 먹었다"라며 "치느님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혹평을 내놨다. 많은 네티즌의 반응은 이와 비슷하다. 대다수는 "과일맛과 튀김이 어울리지 않는다" "치킨과 딸기의 조화는 정말 아닌 것 같다"라고 반응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색다른 맛이다"라는 다소 긍정적인 후기를 내놨다.

멕시카나가 출시한 후르츠 치킨은 세 가지로 구성 돼 있다. 딸기, 바나나, 메론맛으로 치킨의 색깔도 과일색에 맞춰 일부 네티즌은 '신호등 치킨'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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