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국회법 정리 후 정상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유승민 사퇴 압박

입력 2015-07-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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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은 6일 “국회법이 정리된 뒤에 우리당도 정상적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는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재차 간접적으로 요구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당은 물론 정치권 사회가 근 한 달 이상 국회법 때문에 혼돈에 빠져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2일 김태호 최고위원의 발언으로 최고위가 파장된 상황을 언급, “지난 목요일 여러분 다들 계셨겠지만 대표가 회의 산회 직후에 있어서는 안 될 해괴망측한 일이 있었다”면서 “적절한 당의 조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일절 언급이 없어서 대단히 유감이라고 생각하고 회의 직후 최고들 모여서 앞으로 이런 일 재발되지 않도록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서 최고위원은 “정치사상 이런 막말은 참 부끄럽고 처음 듣는 일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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