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라이텍, 고품질 LED형광등 중국생산 개시

입력 2015-07-06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형 동부라이텍 대표(왼쪽 두번째)가 중국 연태법인 형광등 조립라인에서 생산되는 형광등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동부라이텍)

동부라이텍은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 위치한 기존의 CNC 생산법인에 LED조명 조립라인을 신설, 지난달 25일부터 생산을 가동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중국 조명 생산라인 가동은 다변화 되어가는 LED 시장에서 원가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LED조명 생산을 통해 해외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현지법인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품질과 가격 면에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동부라이텍은 지난해 산업조명 전문기업으로 사업방향을 전환한 후, 작년 국내향 3.5세대 고천장등, 미주향 리니어 고천장등, 일본향 베이스라이트 3가지 제품군을 전략 제품으로 지정했다.

연구소 인력을 업계 최고 수준인 70명까지 확충해 개발에 매진한 결과, 올해 4월 3.5세대 고천장등, 지난 달 리니어 고천장등 출시에 이어 7월에는 베이스라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50억 규모의 전환 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해 투자확대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재형 대표이사 부회장은 생산가동을 축하하는 기념식 자리에서 “고천장등, 방폭등과 같은 산업용 전략제품은 한국 본사에서 계속 생산하되, 중국제품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실내조명 제품군에서 이번 일본향 형광등을 시작으로 해외향 평판제품 등은 중국생산을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0,000
    • +0.97%
    • 이더리움
    • 3,480,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89%
    • 리플
    • 2,108
    • -1.26%
    • 솔라나
    • 127,500
    • -1.09%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9
    • -0.61%
    • 스텔라루멘
    • 26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77%
    • 체인링크
    • 13,650
    • -2.64%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