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주가 6개월새 2배 폭증…한미사이언스 최대 8.71배

입력 2015-07-01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가증권과 코스닥에 상장된 제약사의 주가가 올들어 평균 2배 이상 폭증했다. 한미약품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주가는 연초대비 시가총액이 8.71배 증가하기도 했다.

1일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 팜스코어가 밝힌 상장 제약사 시가총액 현황을 보면 6월 30일 기준 87개 상장 제약사의 시가총액은 총 68조62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 2일(종가 기준) 31조3564억원에 비해 약 2.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곳은 한미약품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다. 연초 주당 1만5200원 수준이었던 한미사이언스는 6개월새 13만2500원으로 올랐다. 이 기간 시가총액 역시 8000억원에서 7조5000억원 수준으로 8.71배 상승했다.

제약사 시가총액 증가 2위는 657.4% 상승한 삼성제약이었다. 이어 대화제약(472.8%), JW홀딩스(382.3%), 한미약품(362.4%) 등이 뒤를 이었다.

제약사 시가총액 1위는 셀트리온으로 연초 대비 99.2% 오른 8조7186억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2위와 3위는 각각 7조5771억원과 4조7778억원을 기록한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이름을 올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9,000
    • +0.35%
    • 이더리움
    • 3,265,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16,000
    • -0.32%
    • 리플
    • 2,112
    • +0.62%
    • 솔라나
    • 128,900
    • +0.39%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533
    • +1.91%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35%
    • 체인링크
    • 14,500
    • +0.97%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