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날씨, 비 언제까지 올까?... 낮 최고기온 26~29도

입력 2015-06-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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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출처=기상청)
내일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소식이 있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고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날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서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그치겠다. 제주도와 경남 해안에는 새벽까지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오후부터는 가끔 구름만 많겠다.

강수량은 7월 1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부지방, 경북북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에 5mm 내외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9도가 되겠다. 서울·인천·경기도는 아침 최저기온 18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 26도에서 2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내일부터 당분간 내륙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덥겠다.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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