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의 김제동 잡기… "김제동 집에 톱 여배우가 요리 해주러…" 사생활 폭로

입력 2015-06-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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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왼쪽)과 주진우(사진= '애국소년단' 티저 캡처)

주진우 기자가 故유병언 회장의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이목을 끈다.

주진우 기자는 지난 1월 다음 뉴스 펀딩 '애국소년단' 1화에서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의 사생활을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방송에서 주진우 기자는 "며칠 전 누구나 알 수 있는 한국의 톱배우가 김제동 씨 집에 와서 요리를 했다“며 ”거기까진 내가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제동은 "이런 이야기 좋네. 누구나 알 수 있는 '톱배우' 황정민 씨가 우리 집에 와서 요리를 했다. 뭐 이런 거예요"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주진우 기자가 "여자였어요"라고 강조했고 김제동은 "'요리를 해줘야겠다. 이렇게 굶고 살아선 안 된다'면서 요리를 해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할 거예요?"라며 인정해 톱여배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주진우 김제동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진우 김제동, 절친 냄새", "주진우 때문에 김제동 당황한 듯", "주진우, 그 여배우가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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