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양금석, 차압딱지 떼더니 케이크까지 단번에...금보라 '경악', 이정길 '미소'

입력 2015-06-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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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출처=MBC 방송 캡처)

‘이브의 사랑’ 금보라가 양금석의 행동을 보며 치매를 의심했다.

30일 방송된 MBC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에서는 모화경(금보라)이 홍정옥(양금석)을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화경은 집안 곳곳 붙은 차압 딱지에 놀란데 이어 과거 단 음식을 입에도 대지 않던 홍정옥이 케이크 세 조각을 단번에 먹어치우는 모습에 다시 한 번 경악했다.

홍정옥은 차압딱지를 마음대로 떼고, 아들 진도준(여회현) 옆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등 이전과는 다른 행동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모화경은 구인수(이정길)에게 "언니가 맛이 갔다. 정신적 퇴행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치매다”라고 말했다. 남편 구인수는 뒤돌아 선 채 미소를 지었다.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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