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심헤진 탄 택시 때문에 정은우에 ‘바람’

입력 2015-06-29 1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심헤진 탄 택시 때문에 정은우에 ‘바람’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정은우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29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5회에서는 문혁(정은우)에게 전화해 다시 사례금을 받을 수 있느냐 묻는 금복(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문혁을 만나기로 한 금복은 리향(심혜진)이 탄 택시회사를 알아냈다는 인우(김진우)의 전화에 문혁을 바람 맞춘다. 말자(김나운)는 부엌에서 나는 인기척에 은실(전미선)이 왔다고 생각하고 부엌으로 향한다.

한편 26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14회는 8.0%(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심헤진 탄 택시 때문에 정은우에 ‘바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33,000
    • -0.67%
    • 이더리움
    • 4,224,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837,500
    • +1.45%
    • 리플
    • 2,776
    • -1.21%
    • 솔라나
    • 182,800
    • -0.98%
    • 에이다
    • 529
    • -4.86%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11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70
    • -2.25%
    • 체인링크
    • 18,060
    • -2.17%
    • 샌드박스
    • 169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