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경유 약국 21곳의 현황을 25일 공개했다. 이날 0시 기준 잠복기(14일)가 끝나지 않은 약국은 삼성강남약국 등 7곳이며, 잠복기가 종료된 약국은 강남정온약국 등 14곳이다.

▲서울시 메르스 환자 경유 약국. 자료제공=서울시
입력 2015-06-25 17:45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경유 약국 21곳의 현황을 25일 공개했다. 이날 0시 기준 잠복기(14일)가 끝나지 않은 약국은 삼성강남약국 등 7곳이며, 잠복기가 종료된 약국은 강남정온약국 등 1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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