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엑센트’ 26만대 수출… 작년 1위

입력 2015-06-24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의 '엑센트'(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엑센트’가 지난해 가장 많이 수출된 차량이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최근 발간한 ‘국내·세계 자동차 통계집’에 따르면 엑센트는 지난해 26만386대가 수출됐다.

이어 현대차 ‘아반떼’(25만1433대), 기아차 ‘프라이드’(23만3834대), 한국지엠 ‘트랙스’(22만777대), 기아차 ‘소울’(21만4012대)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해외 수출된 자동차 수는 전년(308만9283대)보다 0.84% 감소한 306만3204대였다.

회사별로는 기아차가 가장 많은 122만6521대를 수출했고, 이어 현대차 119만5412대, 한국지엠 47만6755대, 르노삼성차 8만9851대, 쌍용차 7만847대 순이었다.

국산차를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는 미국(89만3580대), 사우디아라비아(23만4505대), 캐나다(14만2876대), 호주(13만540대), 러시아(11만418대), 중국(9만4415대)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수입된 차는 전년 대비 39% 늘어난 26만6431대로 나타났다. 차량 수입은 2011년 11만7592대, 2012년 15만4407대, 2013년 19만1068대 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85,000
    • -0.27%
    • 이더리움
    • 3,491,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32%
    • 리플
    • 2,092
    • +0%
    • 솔라나
    • 129,800
    • +2.45%
    • 에이다
    • 391
    • +2.62%
    • 트론
    • 505
    • +0.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0.29%
    • 체인링크
    • 14,720
    • +2.36%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