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쉽지 않은 주제에 진중권 재등장 '타일러·장위안도 대립'...안건 뭐기에?

입력 2015-06-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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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진= JTBC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에 진중권이 다시 한 번 출연한다.

지난 5월 JTBC '비정상회담' 46회 '혐오주의' 편에 출연했던 진중권은 22일 또다시 G12과 불꽃 튀는 토론을 벌인다.

'전쟁과 평화'라는 쉽지 않은 주제에 게스트 섭외를 고민하던 제작진은 녹화 하루 전 진중권에게 긴급 출연을 부탁했고, 진중권은 '비정상회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흔쾌히 허락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까봐 걱정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중국 대표 장위안은 "과거 전쟁의 원인 중 하나가 경제였고, 현재도 경제적 문제가 많기 때문에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전쟁이라는 건 시대에 맞춰 모습이 바뀐다. 지금 현재의 냉전 상태가 바로 제3차 세계대전이다"고 강력하게 반박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토론현장을 예고했다.

진중권과 G12의 전쟁과 평화를 둘러싼 토론 전쟁은 22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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