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월남참전유공자 전응길씨 사회적 의인 선정

입력 2015-06-16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생명은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응길(68세) 월남참전유공자를 ‘2015년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하고 ‘신한생명 (무)신한미래설계즉시연금보험’ 2000만원을 가입,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전응길씨를 비롯해 신한생명 배형국 부사장,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했다.

‘2015년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된 전응길씨는 1968년 월남전에 참전하여 수훈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의인이다. 또한 전투 수행 중 포탄 파편으로 다리를 다치는 큰 부상을 당해 상이국가유공자로 등록됐다.

이와 더불어 7월에 실시하는 ‘청소년 평화 힐링캠프’를 국가보훈처와 연계하여 후원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00여명을 모집, ‘UN군 참전의 날’의 의미와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보험업(業)의 근본인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타인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사회적 의인을 선정하여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59,000
    • -2.34%
    • 이더리움
    • 2,461,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1.76%
    • 리플
    • 1,635
    • -2.21%
    • 솔라나
    • 103,100
    • -2.27%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8
    • +0.61%
    • 스텔라루멘
    • 285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07%
    • 체인링크
    • 11,270
    • -2%
    • 샌드박스
    • 75.55
    • -4.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