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전광렬, 김선아 미행 지시…복면 정체 밝힐까

입력 2015-06-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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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전광렬, 김선아 미행 지시…복면 정체 밝힐까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전광렬이 김선아 미행을 지시한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가왕(극본 최진원ㆍ연출 전산 김용수)’ 8회에서 지숙(정애리)은 대철(주상욱)이 친아들이며, 자신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이날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 현웅(엄기준)은 대철의 부임지에서만 복면이 출몰했음에 주목하고, 복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조상택(전광렬)도 복면을 잡기 위해 기호와 기태에게 민희(김선아)를 미행하라 지시한다. 기호와 기태는 마침 민희를 만나러 온 복면을 보게 된다.

한편 10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7회는 5.6%(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전광렬, 김선아 미행 지시…복면 정체 밝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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