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제한폭 확대…소형주·신용잔고 높은 종목 주의/ 레버리지투자는 스탁론으로

입력 2015-06-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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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종목홈)은 주식시장 가격제한폭 확대로 소형주 및 신용잔고 비율이 높은 종목에 대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봤다. 김효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가격제한폭 확대는 장기적으로 시장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만 코스닥은 시가총액 대비 신용잔고 비중이 높아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5일부터 정부의 증시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가격제한폭이 현행 ±15%에서 30%로 확대된다.

김 연구원은 “17년만의 변화로 과거대비 변동폭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상·하한가 도달 비율은 폭이 넓어진 만큼 그 비율이 모두 하락하는 경향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격제한폭 확대 시행 이후 일시적 경계에 따른 거래위축 현상 나타날 수 있으나 주가의 효율적 가격반영 여부와 사상 최저금리 시대의 유동성 자금 증시 유입으로 시장활성화 기대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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