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측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 기각, 항소 검토하겠다”

입력 2015-06-05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인 에이미 (사진제공=뉴시스 )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이 기각된 에이미 측이 항소 의사를 밝혔다.

5일 에이미의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에이미는 출국명령 취소 소송 기각과 관련해 항소를 검토 중이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행정법원에서 진행된 에이미의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 판결 선고 결과, 재판부는 “원고 측의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2012년 11월 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보호관찰 기간 중인 2013년 11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서 만난 권모씨로부터 졸피뎀을 건네받은 혐의로 또다시 기소돼 벌금 500만원이 확정됐다.

이에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시민권자인 에이미에 대해 올해 초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 투약과 관련해 출국명령을 내렸다.

에이미 측은 헌법이 정한 원칙에 반하는 위법성과 재량권의 일탈과 남용에 해당하는 과잉제재라는 두 가지 이유를 들어 법원에 재판결을 요구했지만, 재판부는 “출입국사무소가 헌법에 명기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출국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위법하는 에이미 측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37,000
    • +2.02%
    • 이더리움
    • 2,962,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91%
    • 리플
    • 2,007
    • +0.6%
    • 솔라나
    • 125,000
    • +3.31%
    • 에이다
    • 380
    • +1.88%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3%
    • 체인링크
    • 13,090
    • +3.15%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