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 캐스팅 확정...'장난끼 가득한 세손 역할'

입력 2015-06-04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이준기 인스타그램)
새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이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밤을 걷는 선비'에는 최강창민, 이준기, 이수혁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MBC 새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주연 배우 캐스팅 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작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한국판 '트와일라잇'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만화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몰락한 양반가의 딸이 뱀파이어 선비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물이다. 이 작품은 서정적인 그림체와 긴장감 있는 스토리로 여성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최근 진행된 '밤을 걷는 선비'의 최초 리딩에 모인 배우들 중 이준기는 대사에서부터 차분하고 단정한 모습의 성열을 표현해냈고, 이유비는 밝고 명랑한 모습의 책쾌 '양선'다운 모습으로 리딩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모든 것 위에 군림하는 귀 역할의 이수혁은 때로 실제 연기처럼 큰 목소리로 분노한 캐릭터의 모습을 잡아나갔고, 장난스러운 모습이 남아있는 세손 이윤 역할의 최강창민 역시 차분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도도하고 차가운 혜령 역할의 김소은 역시 밝고 화사한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7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5,000
    • +2.18%
    • 이더리움
    • 3,204,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08%
    • 리플
    • 2,013
    • +1.98%
    • 솔라나
    • 122,600
    • +1.32%
    • 에이다
    • 379
    • +2.43%
    • 트론
    • 475
    • -2.26%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3.3%
    • 체인링크
    • 13,480
    • +3.3%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