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정의선ㆍ정성이 남매 이노션 지분 ‘딱 29.99%만’

입력 2015-06-03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그룹 계열의 광고기획사인 이노션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노션이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정성이 이노션 고문(지분 40%)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지분 10%)은 상장 과정에서 각각 보유 주식 140만주와 160만1000주를 구주 매출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두 사람의 지분은 29.99%로 줄어들게 됩니다. 29.99%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서는 큰 의미를 지닙니다. 공정거래법은 그룹 총수와 특수관계인이 상장계열사 지분 30% 이상을 보유하면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이 과정에서 신주 200만주를 발행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금도 확보하게 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73,000
    • +2.09%
    • 이더리움
    • 3,339,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0.08%
    • 리플
    • 2,000
    • +0.6%
    • 솔라나
    • 124,600
    • +1.71%
    • 에이다
    • 357
    • +0.28%
    • 트론
    • 475
    • -1.25%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28%
    • 체인링크
    • 13,300
    • +1.68%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