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와 호박죽, 부침개를 판 돈이 말기 환자의 치료비가 된다. 시화병원이 16년째 이어온 호스피스 바자회 얘기다. 22일 후문 주차장에 분홍 앞치마와 위생모를 갖춰 입은 자원봉사자와 임직원 70여 명이 모였다.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 환우의 치료비와 호스피스완화의료 돌봄 사업에 쓰인다.
23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 군자천로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17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초등학교와 대전광역시 국군대전병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등 1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담장과 병원
LG유플러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장애인 가정의 의료비와 생계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500만원을 장기 치료와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 척수장애인 가정에 지원한다고 15일 밝혔
“허리 아프다고 일을 쉴 수는 없습니다. 수술해야 한다면 어쩌죠?”
전남 동남부권의 경제 중심축인 순천, 여수, 광양은 국가산업단지와 제철소, 상업•물류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40~50대 비중이 매우 높은 도시다. 이들은 아파도 “혹시 수술하고 오래 누워 있어야 해서 일자리를 비우게 될까 봐” 병원 방문을 차일피일 미루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의 가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며 자주 묻는 질문은 “수술해야 할까요?”이다. MRI 검사에서 디스크 탈출이나 척추관협착이 확인되면 수술부터 걱정하거나, 반대로 긴 입원과 일상 복귀에 대한 부담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영상에서 이상 보여도 모두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서울본원병원 척추센터 박성철 병원장은 “척추수술
사내 봉사단 ‘투썸위드유’ 임직원 50여명 참여유락종합사회복지관서 어르신들과 송편 빚어
투썸플레이스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직접 빚은 송편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명절 나눔을 이어갔다.
투썸플레이스는 사내 봉사단 ‘투썸위드유’ 임직원 50여명이 18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송편을 만들고 200여인분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
구제 414건 중 60건 접수 포기…경쟁률 공개 후 39건 중 3건만 취소 권고‘마지막 9등급제’에 N수생 23년來 최대…수험생 집단행동·장관 사퇴론까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에 따른 구제 절차가 끝났지만 공정성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올해는 대입제도 개편을 앞둔 마지막 입시인 데다 N수생 증가와 지역
정선지역 아동센터에 320명에 따뜻한 한끼 선물…석탄산업전환지역 농산물로 조리
강원랜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호텔 셰프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강원랜드는 16일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정선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행복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강원랜드
푸르메재단과 34명 초청해 3박4일 여행…올해로 15회째관광·미식부터 부모만의 시간까지…가족 휴식 프로그램 운영
상미당홀딩스는 푸르메재단과 함께 8일부터 11일까지 장애어린이 10가족, 총 34명을 대상으로 제주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은 이번 여행은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돌봄으로 여행 기회를 갖기 어려운 가족에게 휴식과
목베개·턱받이 등 50여개 제작해 사회복지기관 전달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확대…취약계층 아동 지원 지속
도레이첨단소재가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임직원과 자녀들이 직접 만든 ‘이른둥이 안전 KIT’ 50여개를 사회복지기관 체인지메이커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 KIT는 아이들의 목과 척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목베개와 위생적인 식사를 위한
거제·통영 침수피해 현장서 복구작업의원·직원 자발적 모금 성금도 전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특별시의회는 26일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거제와 통영 일대에서 복구작업을 벌였다.
성금은 특별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대한적십자사
LS증권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운정보 지수 연계 활용 및 해상공급망 정보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가진 해운·금융·물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상공급망 정보교류와 해운정보지수 연계 활용, 해운·물류시장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한국형 컨테이너 운임지수(
15인 심사위원단 참여…완성도·미장센·감독 메시지 높게 평가베니스·토론토 공식 초청…북미 매체 관심과 전작 이력도 주목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99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을 대표해 출품된다.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완성도와 감독의 메시지, 미장센 등을 높게 평가했다. 북미 매체의 관심과 이창동 감
중소기업계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에 3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는 9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인명피해를 비롯해 주택·도로
배우 정해인이 차기작에서 신세경과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한 가운데, 매니저로 일하는 친동생과의 관계도 유쾌하게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는 배우 정해인과 허성태가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동작구 곳곳을 찾았다.
이날 정해인은 동작구와의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그는 "동작구 대방동에서
임이자 "신선식품은 농민의 목숨…대규모유통업법 개정해 재발 막겠다"김기현 "회생절차 폐지 의문"…김승수 "정부·여당 손 놓고 있어" 비판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로 농식품 납품업체들의 미정산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납품업체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을 추진해 농축산물 납품업체를 보호하는 제도적
시민과 기업이 한 푼 두 푼 모은 정성이 마침내 목표선을 넘었다.
아이비티㈜가 14일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사업에 500만원을 기부하면서 시민 모금액이 목표였던 5000만원을 돌파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역사문화 프로젝트가 본 궤도에 오른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비티㈜는 이날 수원시청
코스닥 급락에 두 자릿수 손실10일 반등에도 부진한 성과 지속정책 개편·기관 자금 유입은 기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기조에 맞춰 출시된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줄줄이 두 자릿수 손실을 기록했다. 운용사가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직접 선별해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내겠다고 나섰지만, 코스닥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을 피하지 못했다.
13일 코스
비상장부터 상장까지 기업 전 주기 분석중소형 성장주 선별해 비교지수 초과수익 추구
디에스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첫 상품으로 코스닥 액티브 ETF를 선보인다. 헤지펀드 시장에서 쌓은 18년간의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코스닥 주도주를 선별해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김성훈 디에스자산운용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LG유플러스가 4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약 500만원의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수확이 끝나고 나면 농번기에서 농한기로 넘어가며 룰루랄라 하려나 할 테지만, 실상은 잡다한 일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에 블루베리 농장의 8월은 수확기 못지않게 분주하다.
“열매를 다 따고 나면 블루베리에게 상을 줘야 해. 사람으로 치면 임신해서 출산한 셈이니까. 산후조리를 잘 해줘야 내년에도 실한 열매를 매달 거야.”
충남 천안시 성환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장마철은 노인들에겐 특히 위험한 시기다. 고령층은 신체 균형 감각과 유연성, 골밀도, 근력 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갑자기 발생하는 낙상사고 대응이 어렵다. 게다가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는 시야를 흐릿하게 만들고, 손에 우산이 들려 있어 균형잡기가 어려워, 작은 부주의에도 넘어지기 쉽다. 뿐만 아니라 비에 젖은 보
지난 3일 일본 기후시 가가미시마에 작은 식당이 문을 열었다. 새로 꾸민 실내와 비품은 모두 새것이었지만, 이곳에서 손님을 맞은 이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이었다. 식당 이름은 ‘지버 푸드’다. 기업 지버(ジーバー)가 지역 기업과 손잡고 식당 운영 노하우와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이번 점포는 지역 기업 넥스트나와가 사업 주체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