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오는 31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삼라건설 대표인 우오현씨와 극동건설 대표를 지낸 박홍순씨를 사내이사로, 광주은행 지점장을 역임한 김형호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07-01-12 19:42
남선알미늄은 오는 31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삼라건설 대표인 우오현씨와 극동건설 대표를 지낸 박홍순씨를 사내이사로, 광주은행 지점장을 역임한 김형호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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