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광모 상무 지분 6% 초과...1년새 1300억원어치 취득

입력 2015-05-2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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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그룹의 회장의 양자인 구광모 상무가 최근 1년간 지주사의 주식 206만주를 추가로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광모 상무는 지주사 지분 6%를 넘어서는 등 향후 추가 지분 취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본무 회장은 이날 공시를 통해 LG주식 6만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구본무 회장의 지분율은 11.24%에서 11.28%로 높아지게 됐다.

이와 함께 눈에 띄는 부분은 그룹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는 구광모 상무가 LG주식 7만주를 함께 추가로 취득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구광모 상무의 지분은 6.03%로 높아지게 됐다. 구광모 상무는 최근 1년간 LG주식을 206만주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추가 취득한 지분 가치는 130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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