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이 vs 김준현, 자장면 먹방…'누가 더 잘 먹을까?'

입력 2015-05-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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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왼)-김준현(뉴시스)

가수 겸 배우 유이와 개그맨 김준현이 특별한 먹방 레이스를 펼친다.

오는 31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최근 녹화에서는 독보적인 먹보 김준현과 변함없이 남성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유이가 출연해 이색 먹방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레이스는 대표 외식메뉴인 자장면을 주제로, 전국 방방곡곡 이색 자장면의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을 비롯해 게스트인 김준현과 유이 모두 블랙 수트를 빼입고 등장하여 시작부터 남다른 긴장감이 조성됐다. 그러나 이내 각양각색의 짜장면 영상이 공개되면서 블랙리스트 레이스의 정체가 밝혀지자, 출연진들은 넋을 놓은 채 연신 “진짜 맛있겠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출연진들은 들뜬 마음으로 본인들이 선택한 중식당으로 흩어졌다.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황당무계한 미션들의 정체에 “도대체 이게 또 뭐하는 거냐! 그냥 좀 먹자!”고 버럭 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과연 이들은 짜장면 먹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는 31일 오후 6시 10분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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