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모 STX조선해양 신임 사장 “수익률 극대화 할 것”… 경영 정상화 자신

입력 2015-05-27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임시주총 통해 선임

(사진제공= STX 조선해양)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겠다.”

이병모<사진> STX조선해양 신임 사장이 사장이 경영정상화에 대하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TX조선해양은 27일 진해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병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던 대우조선과 대한조선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모든 임직원과 힘을 모아 STX조선해양의 자랑스러운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4가지 경영방침도 제시했다.

그는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강한 의지와 구체적 실천계획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회사 매출규모, 수익구조, 생산품목 재점검으로 새로운 전락목표 수립하겠다”고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그가 제시한 나머지 3가지 경영방침은 △채권단 추가자금투입 가능성 탈피 △혁신활동 가속화로 조속한 경쟁력 회복 △인재양성, 기업문화 확립 등을 위해 노력 등이다.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이 사장은 지난 33년간 조선업에 종사했다. STX조선해양과 유사한 어려움을 겪은 대우조선해양, 대한조선의 경영정상화에 힘쓴 ‘조선통’으로 평가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04,000
    • +0.07%
    • 이더리움
    • 3,37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7%
    • 리플
    • 2,052
    • +0%
    • 솔라나
    • 131,300
    • +0.84%
    • 에이다
    • 394
    • +1.81%
    • 트론
    • 518
    • +1.17%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0.3%
    • 체인링크
    • 14,790
    • +1.58%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