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연 매출 10조 中 최대 가전사에 T-디지타이저 공급 협의

입력 2015-05-27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레이스가 연 매출 10조원대의 중국 최대 가전사인 TCL에 T-디지타이저 샘플을 공급했다. 특히 화웨이 등에서도 타사 제품과의 비교 시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중국 시장에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트레이스에 따르면 T-디지타이저가 중국 글로벌 제조사들의 태블릿PC, 올인원PC, 노트북 등을 위한 스타일러스 제품으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이스의 T-디지타이저는 중국 액트사의 8인치 해외향 교육용 태블릿PC(아래 사진 참조)로의 수주에 이어, 종합 가전 업체인 TCL이 최초 출시하는 시리즈1의 올인원PC로 15인치의 대형 사이즈의 스타일러스로도 샘플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화웨이 등에서는 타사 제품과 함께 트레이스가 제공한 T-디지타이저로 비교 시험 중으로 공급 기대감이 높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제조 단가 구조를 더욱 낮추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중국 고객들의 공급 단가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이익률 확대가 크게 예상 된다”고 말했다.

한편 트레이스는 중국 시장의 관심이 높자 6월말 홍콩과 심천에서 10여개의 중국 글로벌 제조사들과 15여개의 중국과 홍콩의 투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IR을 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44,000
    • +3.8%
    • 이더리움
    • 2,736,000
    • +9%
    • 비트코인 캐시
    • 339,700
    • +13.16%
    • 리플
    • 1,909
    • +11.64%
    • 솔라나
    • 112,700
    • +10.6%
    • 에이다
    • 277
    • +10.3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1
    • +2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6.5%
    • 체인링크
    • 12,610
    • +6.86%
    • 샌드박스
    • 81.67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