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 동부그룹 회장 동생 사외이사로 선임

입력 2007-01-10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장비업체 케이이엔지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동생인 김무기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케이이엔지는 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선임의 건 ▲감사선임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순균, 조철제, 한동호, 우경식 등 4명이 상근이사로 선임됐으며 김무기, 윤민규 등 2인이 사외이사가 됐다. 곽치영씨는 신임 감사로 선임.

특히, 사외이사로 선임된 김무기씨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동생으로 현재 동부그룹 계열사 가운데 동부증권(0.95%), 동부건설(0.04%), 동부정보기술(0.29%) 동부화재(0.003%) 등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번 임시주총은 지난해 11월 케이이엔지의 최대주주인 김동관·김영래씨가 보유한 주식 중 200만주(16.26%)와 경영권을 한동호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며 한씨는 회사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와 함게 케이이엔지의 대표이사도 김동관·김영래에서 윤순균씨로 변경됐다.

또한, 케이이엔지는 신규 사업개발을 통합 사업다각화를 위해 무역업, 해외 건설업, 해외자원개발, 부동산 개발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6,000
    • -3.47%
    • 이더리움
    • 3,182,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22%
    • 리플
    • 2,142
    • -0.93%
    • 솔라나
    • 131,400
    • -1.87%
    • 에이다
    • 396
    • -2.94%
    • 트론
    • 451
    • +2.04%
    • 스텔라루멘
    • 247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4.52%
    • 체인링크
    • 13,340
    • -3.89%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