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진도는 9일 경영참여 목적의 최대주주 C&상선 외 특수관계인 5인의 보유지분이 59.42%(872만여주)에서 64.07%(940만여주)로 4.65%포인트(68만2000주) 확대됐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C&상선이 교보증권에 빌려준 주식 67만8000주를 회수해 C&우방과 C&우방랜드에게 각각 40만주, 27만8000주씩 주당 3300원에 장외 매각했고, C&우방은 C&진도 주식 4000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했다.
C&진도는 9일 경영참여 목적의 최대주주 C&상선 외 특수관계인 5인의 보유지분이 59.42%(872만여주)에서 64.07%(940만여주)로 4.65%포인트(68만2000주) 확대됐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C&상선이 교보증권에 빌려준 주식 67만8000주를 회수해 C&우방과 C&우방랜드에게 각각 40만주, 27만8000주씩 주당 3300원에 장외 매각했고, C&우방은 C&진도 주식 4000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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