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업계 최저 연3.2%

입력 2015-05-21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업계 최저 연3.2%

<원클릭스탁론>은 한국투자저축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이 제휴한 주식매입자금 대출상품으로 파격적인 금리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개인을 위한 연계신용대출 상품으로, 이번 이벤트 기간에 대출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수준인 연3.2%에 제공하고 있다.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자동 매매 및 포트폴리오를 제한함으로써 고객들의 안정적인 주식투자를 지원해 준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5월 21일 종목검색 랭킹 50

신성통상,하츠,에프티이앤이,일진디스플,페이퍼코리아,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동양네트웍스,피델릭스,흥아해운,한국화장품,바이오랜드,JW중외신약,대우조선해양,한솔홈데코,완리,SH홀딩스,티케이케미칼,손오공,디지털조선,명문제약,좋은사람들,휘닉스소재,서한,파트론,젬백스,일진전기,에이씨티,케이티스,대유에이텍,위노바,SH에너지화학,대우건설,삼익악기,현대약품,셀트리온,파미셀,바이넥스,MBK,벽산,퍼스텍,국제약품,우리종금,일신석재,유진기업,모나리자,덕성,일신바이오,리젠,한솔로지스틱스,SK하이닉스,와이솔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실리냐 상징이냐…현대차-서울시, GBC 설계변경 놓고 '줄다리기'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바닥 더 있었다” 뚝뚝 떨어지는 엔화값에 돌아온 엔테크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한화 에이스 페라자 부상? 'LG전' 손등 통증으로 교체
  • 비트코인, 연준 매파 발언에 급제동…오늘(23일) 이더리움 ETF 결판난다 [Bit코인]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14: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19,000
    • +0.44%
    • 이더리움
    • 5,222,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01%
    • 리플
    • 729
    • +0%
    • 솔라나
    • 244,600
    • +0.7%
    • 에이다
    • 670
    • +0.45%
    • 이오스
    • 1,176
    • +0.86%
    • 트론
    • 165
    • -1.79%
    • 스텔라루멘
    • 15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300
    • -1.24%
    • 체인링크
    • 22,630
    • -0.53%
    • 샌드박스
    • 634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