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부총리, 페루 교육부장관과 교육분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입력 2015-05-20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격교육, 교육방송 및 수학·과학 소프트웨어 분야 등 협력키로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15 세계교육포럼’에 참석한 하이메 사베드라 찬두비 페루 교육부장관 면담을 통해 교육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황 부총리는 지난 4월말 박근혜 대통령의 페루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교육협력 양해각서(MOU)가 양국 간 교육협력을 위한 초석으로 양해각서의 적극적인 이행을 통해 페루가 중남미 국가들과의 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립 경상대가 페루 유학생을 초청하여 항공정비 분야 석사교육과정을 지원할 계획과 페루 여성 사관생도가 한국에서 유학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학생·교사·교수·전문가의 교환 등 인적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해각서에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교육협력 △교사 훈련 △교육과정 개발 △기초교육 등 상호 협력 △학생 교류 촉진 등이 담겼다.

페루는 한국의 9개 대학과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고, 미래의 중요한 자산인 청년들의 교육교류가 활발해지도록 정부초청장학생 사업 지원 등 양국 간 대학생들의 상호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페루 측의 관심사항인 원격교육, 교육방송 및 수학·과학 소프트웨어(SW) 이용 분야에 대한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간의 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특히, 한국의 관련기업이 페루에 진출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정부 간 협력을 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61,000
    • +2.78%
    • 이더리움
    • 3,108,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2.76%
    • 리플
    • 2,080
    • +2.56%
    • 솔라나
    • 132,400
    • +4.42%
    • 에이다
    • 402
    • +4.9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05%
    • 체인링크
    • 13,580
    • +2.8%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