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자산운용, ‘파인아시아자산운용’ 으로 사명변경

입력 2015-05-13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닉스자산운용이 사명을 교체하고 재도약에 나선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닉스자산운용은 최근 사명 변경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파인아시아자산운용’(PINE ASIA ASSET MANAGEMENT INC.)으로 변경했다.

새로운 사명의 정식 등기일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이번 사명 교체와 함께 대체투자 부문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피닉스운용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려던 싱가포르 벤처캐피탈(VC)전문 운용사인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우선협상자로 선정 된 후 금융당국 대주주 적격 심사를 철회 한 바 있다.

이후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경영권 지분 인수 대신 10% 미만의 소수 지분을 인수하는 전략으로 방향을 바꿔 현재 주요 주주로 등재된 상태다. 10% 미만의 지분 취득은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 심사가 필요 없다.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원아시아측 인사를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

파인아시아자산운용 고위 관계자는 “경영권 지분 인수 대신 주요 주주로 등재된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싱가포르 , 미국 등을 중심으로 펀드를 통한 해외 부동산 투자와 헤지펀드, 사모펀드 투자에 강점이 있는 만큼 향후 시너지를 낼 방안을 고민중”이라며 “새로운 사명은 푸른 소나무처럼 금융투자업계에서 성장해 나가자는 뜻도 담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68,000
    • +1.65%
    • 이더리움
    • 3,46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76%
    • 리플
    • 2,128
    • +0.95%
    • 솔라나
    • 128,800
    • +2.06%
    • 에이다
    • 373
    • +1.91%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81%
    • 체인링크
    • 14,040
    • +1.9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